‘컴투스프로야구2019’ 레전드 카드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기사입력:2019-09-06 16:30:22
[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KBO리그 역대 최강의 선수들을 신규 등급 선수 카드로 만나볼 수 있는 ‘레전드 카드’가 핵심 콘텐츠로 추가됐다.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과 한국시리즈 4승의 철완 최동원, 전설의 독수리 정민철 등 한국 프로야구를 풍미했던 전설적 선수들로 구성된 ‘레전드 카드’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고의 능력치를 보유했다. 또한, 구단과 연도에 상관없이 라인업 어디든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유저들의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덱 구성의 재미도 선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실시간으로 유저간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전 콘텐츠 ‘홈런로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시원한 타격감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홈런로얄’은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게임 내 각종 아이템과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는 ‘골든글러브 팩’이 100% 지급되고, 10일간 누적 출석 시 신규 레전드 등급 정민철 선수 카드가 추가로 증정된다.

이 밖에도 이벤트 페이지 내 홍보 영상 공유 및 SNS 친구 초대 등 매일 주어진 미션을 꾸준히 수행하면, 누적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구단별 대표 선수들의 선수 카드가 시즌 선택제로 지급될 뿐만 아니라 정민철, 류현진, 박병호의 싸인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까지 주어진다.

‘컴프야2019'는 KBO리그의 생생함을 손안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으로, 올해로 시리즈 17년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KBO 전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야구 게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2019’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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