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더불어,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실시간으로 유저간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전 콘텐츠 ‘홈런로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시원한 타격감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홈런로얄’은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게임 내 각종 아이템과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는 ‘골든글러브 팩’이 100% 지급되고, 10일간 누적 출석 시 신규 레전드 등급 정민철 선수 카드가 추가로 증정된다.
이 밖에도 이벤트 페이지 내 홍보 영상 공유 및 SNS 친구 초대 등 매일 주어진 미션을 꾸준히 수행하면, 누적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구단별 대표 선수들의 선수 카드가 시즌 선택제로 지급될 뿐만 아니라 정민철, 류현진, 박병호의 싸인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까지 주어진다.
‘컴프야2019'는 KBO리그의 생생함을 손안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으로, 올해로 시리즈 17년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KBO 전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야구 게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