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모 위원장(앞줄 우측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경제보복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거제시지역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은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책임 있는 배상, 경제보복 중단을 아베정부에 촉구했다.
세 번째 집회는 8월 16일 퇴근시간 아주동 대우서문, 네 번째 집회는 8월 22일 퇴근시간 장평동 디큐브백화점앞, 그리고 다섯 번째 집회는 8월 24일 거제면 5일장 장터에서 갖기로 했다.
최근 국민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일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안가기 운동’에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