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서울 무궁화 축제 지원 사회봉사

기사입력:2019-08-14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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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무궁화 축제 행사를 위해 물을 공급하는 등 보조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진행 중인 ‘서울 무궁화 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행사를 지원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고 나라 꽃 무궁화를 홍보하는‘서울 무궁화 축제’의 행사 보조, 무궁화분화 물 공급 등을 위해 서울시청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 Y씨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에 물을 주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일손이 부족한 농가 돕기, 문화행사 지원 등에 인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가 활성화 되어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홍보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2013년부터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봉사 분야에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관할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