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현장활력 회의실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개소식에는 경찰서장과 부산경찰청 현장활력회의 대표를 비롯해 경찰서 대표, 현장활력회의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박도영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마련된 회의 공간에서 조직 내부적인 문제해결 노력뿐만 아니라 남·수영구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남부서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남부경찰서 현장활력회의 박현호 대표는 “많은 직원의 관심 속에 회의실을 개소한 만큼 경찰조직 발전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활력 회의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