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재단의 오픈체인 프로젝트 로고
이미지 확대보기리눅스 재단은 세계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비영리 단체로서, 관련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제고를 위해 오픈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체인 프로젝트의 한국 첫 공식 파트너가 된 태평양은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 전문팀을 구성해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와 관련된 자문을 꾸준히 제공하고, 각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내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을 수년째 진행해오는 등 해당 전문 역량과 경험을 인정받았다.
최근 중국과 일본에 중요 파트너를 선정하며 아시아 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해 온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컴플라이언스가 공급 단계별로 효과적으로 관리되도록 전문가들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박종백 변호사는 태평양 오픈소스 전문팀의 주축이자 한국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가로 불린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