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설치 중 9m아래로 추락 부상

기사입력:2019-07-12 1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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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로 파손된 난간.(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기장경찰서는 7월 11일 낮 12시45분경 피해자 A씨(32)가 기장군 한 빌라 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실외기를 거실외부로 옮기던 과정에서 안전난간 노후로 실외기와 함께 9m아래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피해자는 머리를 다쳐 병원서 응급수술을 했다.

경찰은 난간확인결과 외벽과 연결된 안전난간이 부식으로 인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면서 함께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발생 경위를 수사 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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