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이 해운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 설치된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달리겠습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조형물에 나오는 모델들은 현직 경찰관들로, 일명‘다이하드 경찰관’으로 CNN 등 해외 언론에 소개 된 해운대서 김현철 경위와 태권도 등 4단의 무도실력을 지닌 유은정 경장이 맡았다.
경찰은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치안확보를 위해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운대 등 2개 여름경찰서와 5개 여름파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