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마사회)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실정에 맞는 국가직무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선진 경주마 조교법, 기승술, 안전교육 등 경주마 조련에 필요한 실무 과목 위주로 편성하였으며 앞으로 경마상품성 강화 및 한국경마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에 현장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유소년 승마지도향상, 마장마술 향상, 장애물 향상 등 17개 교육과정을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한국마사회와 컨소시엄사업 협약을 체결한 말분야 기업의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근로자이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말산업분야 재직자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포털 호스피아 및 말산업교육부(☏ 02-509– 2224,214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