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맥드라이브 데이’와 ‘안전 지킴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맥도날드)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맥드라이브 이용 시 아이스 커피(M) 2잔을 무료 교환할 수 있는 ‘맥드라이브 데이 감사 쿠폰’ 1매도 함께 증정했다. 이날 맥드라이브 데이에는 전국적으로 17만여대의 차량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맥도날드는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맥드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 진·출입으로 등에 별도의 안전 요원을 배치하여 안전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차량 운행 및 보행자 이동을 도왔다.
맥도날드는 맥드라이브 레스토랑에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도로반사경, 경광등 등 안전시설을 갖춰 맥드라이브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맥드라이브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맥드라이브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맥드라이브는 차 안에서 편리하게 제품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특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약 11년간 '맥드라이브'의 누적 이용 차량 대수가 2억 대를 돌파하는 등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맥도날드는 맥드라이브 레스토랑에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등 안전 시설을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