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X 나얼 콜라보레이션.(사진=캐딜락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아티스트로 나얼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타운 작품과 직접 수집해온 48장의 모타운 LP 콜렉션 및 1960~1990년대 시대의 경계를 초월하는 뮤지션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3월 30일을 시작으로 약 3달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정정윤 부장은 “캐딜락은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브랜드를 넘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으며, 미국의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다”며 “이번 캐딜락 X 나얼 콜라보레이션은 캐딜락의 문화적 가치를 국내에도 친숙한 음악과 예술 작품 전시 공간을 매개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영감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