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이엑스)
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거래소 톡이엑스 (TOKEX)는 초당 100만건을 처리할 수 있으며 단타을 활용한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될것이다 또한 고객별 맞춤화된 암호화폐 보관 및 상장사별 CS팀, OTC 데스크를 운영준비중이며 국가별 톡이엑스(TOKEX)거래소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톡이엑스(TOKEX)는 자체 토근을 발행하지 않는 점에서 무분별하게 거래소 토근을 발행하여 사회적 문제를 이르키는 일반 영세 중소 암호화폐거래소와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톡이엑스(TOKEX) 관계자는 “유망 해외 가상화폐를 전문적으로 상장하는 특성화된 암호화폐거래소로 성장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