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
이미지 확대보기‘레일스타’는 올 한 해 동안 코레일을 대표하는 얼굴로 기업 홍보·광고 모델, 사내 TV 출연은 물론 대내외 행사 참여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3기 사내모델은 계열사를 포함해 사무, 차량, 전기 등 다양한 직렬에서 여성 6명, 남성 7명이 최종 선발됐다.
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코레일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며 “환한 미소로 친근하고 편안한 철도의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