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미지 확대보기기장군은 지원금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를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했으나 국비지원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기장군은 군비지원을 검토했으나, 보조금 상한 제한규정에 따라 군비만의 지원은 불가능해 현재 시비 확보를 위해 노력중이다.
기장군은 이미 부산시에 수차례 방문하는 등 협의를 했고, 최소한의 시비만 반영되면 나머지 금액은 모두 기장군이 부담하기로 하는 등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기장군은 의학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찾는데 적극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