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방송화면캡쳐 / 치과의사 이수진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치과의사 이수진은 겉보기에는 이십대여성이라고 할 정도로 동안미모와 군더더기없는 몸을 가졌기 때문.
그는 '공복자'에 나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출연자들은 "딸이 아니고 본인이냐"고 물을 정도.
이에 이수진은 "치과의사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29살 때 왼쪽 팔이 안 올라오더라. 그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60세까지 보디프로필을 찍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