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사진=전용모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또 전체 112신고는 전년 대비 3.1% 감소하여 대체로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보였다(일평균 2018년 2649건 → 2019년 2567건).
위기가정 집중 모니터링과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 제고로 가정폭력 발생이 11.7% 감소했다(일평균 2018년 61.8건 → 2019년 54.6건).
교통사고는 증가(10.4%)했지만, 교통사고 사망자는 없었으며 부상은 3.2%(28.5명→27.6명) 떨어졌다(교통사고 일평균 2018년 19.2건 → 2019년 21.2건/교통사망사고 2018년 5명 → 2019년 0명, 전국 36명/교통사고 일평균 부상 2018년 28.5명 → 2019년 27.6명).
경남경찰청은 설 명절 이후에도 민생치안 확보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치안역량을 집중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