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엑스트레일.(사진=한국닛산)
이미지 확대보기닛산의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도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 100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현금 구매 시에는 모델에 따라 최소 17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닛산은 3월 31일까지 전국 닛산 공식 사고 수리 서비스센터 중 6곳(성수, 일산, 안양, 성남, 대구, 부산)에 사고차량 입고 후 수리 시 무상 견인 서비스와 함께 최대 3만원의 안전 귀가 택시비(영수증 증빙 필요)를 제공한다. 여기에 수리 견적비가 5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닛산 서비스 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설날을 맞아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더 뉴 엑스트레일을 비롯한 대표 모델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아울러 사고차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기존 고객들의 수리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