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팰리스 테크노미사 1차 투시도.(사진=다인건설)
이미지 확대보기부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 분양, 임대관리까지 건설의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다인그룹은 다인건설을 중심으로 종합건설사의 면모를 갖추고 궁극적으로는 도시 전체를 개발하는 디벨로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다인그룹 오동석 회장은 2019년 1월 개최된 ‘안산 축구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올해에는 안산 축구의 발전과 함께 그리너스 FC가 더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다인그룹 김영식 부회장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1톤 탑차 기증을 통해 기동력을 더하여 중증장애인들의 생산활동 및 자립지원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 제주도 2박 3일 캠프 41명 지원을 자원하고자 2000만원을 쾌척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들어 부동산 분양시장은 아파트 대출규제 강화로 주택보다는 정부가 지원하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투자문의가 잇따른 가운데 공장의 경우 무려 80%까지 저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남 미사 로얄팰리스 테크모 미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취등록세 일부 면제 등 각종 세제지원혜택으로 인기를 끌면서 1차 잔여세대 분양에 이은 2차 분양 준비 중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