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힐튼 부산)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뜻 깊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스파클링 와인과 다양한 핑거푸드가 제공되며, 새해에 의미있는 아이템을 담은 소정의 선물도 선사한다.
힐튼 부산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은 2018년 12월31일 밤 10시부터 2019년 1월 1일 O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입장료 2만5천원(성인1인기준)으로사전예약 필수다.
또 뷔페 레스토랑 다모임에서 새해맞이 스페셜 브런치를 선보인다. 소갈비찜, 떡갈비, 떡국 등과 같은 전통 시그니처 명절 메뉴로 준비된다. 가격은 1인당 10만원이며 낮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가능하다.
힐튼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은 일출이다. 탁 트인 청정 바다를 자랑하는 기장에 위치해 있어 객실의 프라이빗 테라스에서 푸른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는 것은 그림 이상의 장관을 연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