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해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또 12월 13일 오후 6시25분경 모친의 주거지 현관에 옷가지를 쌓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화재를 진화하고 재범위험성이 있어 의사와 상담해 병원 응급 입원 조치했다. 동네주민 설득해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증거자료를 수집했다. 범행시인, 구속영장이 발부(12월20일)됐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사진제공=남해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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