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드래곤 버스터’를 모든 유저에게 일괄 지급하고, ‘드래곤 버스터’는 ‘파츠’를 통해 성장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파츠’의 성장에 따라 보유한 스킬들이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는 만큼 ‘드래곤 버스터’를 중심으로 한 인기가 가속될 전망이다.
더불어 신규 모험 지역 ‘죄악의 화산’을 오픈하고, 새로운 동료 ‘러스트’와 ‘글러트니’도 선보였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동화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모바일RPG다.
대형 업데이트 때마다 차트를 역주행 하며 ‘역주행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게임으로 특히 흥행을 이끌었던 ‘드래곤 버스터’를 중심으로 한 업데이트라서 추후 어느 정도 활약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