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온닉스 CI)
이미지 확대보기라온닉스는 충남지사 신설에 이어 대전과 세종, 서산 등 충남권을 공략할 10개 대리점을 올해 연말까지 추가 개설하고 주력 제품인 전기보일러, 전기 순간온수기, 전기 온풍기 등을 충청권역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라온닉스 관계자는 내년까지 전국적인 영업망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9월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온닉스 박산 대표는 "충남지역 판매를 통해 전국 영업망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면서, "충남지사를 통해 충남권 소비자들이 고효율 난방기기를 손쉽고 편리하게 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온닉스 박산 대표는 오는 15일 사단법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상임이사로서 ‘2018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세계해외동포 기업인 평양대회’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