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사진=제네시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최고의 한 장면을 남긴 스타는 김남길. 개막식 행사의 사회자답게 제이백 쿠튀르의 실크 헤링본 턱시도를 선택해서 한껏 멋을 낸 모습과 함께 사회를 본 한지민을 챙기는 매너 등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의 주인공 배우 김남길에게는 제네시스 G70을 전달할 예정이며 투표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난티 코브 숙박권과 영화예매권 500매를 선물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