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ATOPALM)’이 유수분 보습막 크림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을 출시했다.
아토팜에 따르면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은 아토팜의 특허 MLE® 기술이 적용된 특허 세라마이드(PC-9S™, PC-5™)와 천연 세라마이드(Ceramide NP)가 깊은 보습감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국제원료전시회 수상 원료인 ‘디펜사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한편, 아토팜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 100ml 4개 △MLE 로션 120ml 2개 및 60ml 3개, △탑투토 워시 300ml 2개, △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 무료 체험분 10ml 등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과 아토팜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기획 상품을 선보이며 가격은 9만원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