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대병원)
이미지 확대보기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는 “FUN & RUN 건강 캠프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증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정소정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골고루 알맞게 구성된 스마트 균형식과 신나는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접수 문의는 대한비만학회 사무국 전화로 하면 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