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기사와 관련없음.(사진=블로그 왕자)
이미지 확대보기피해자(44·대표이사)는 사무실에서 ‘펑’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확인 후 신고했다.
1800℃로 달구어진 쇳물이 녹아내리면서 구멍이 생겨 용해로 밖 냉각수와 결합해 폭발했다는 작업자의 진술이 있었다.
경찰은 회사 안전책임자 및 작업자 상대로 과실여부를 수사하고 있으며 용해로 노후로 추정하고 지방청화재 감식팀과 소방합동으로 정밀감식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