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구를 통해 아침 식사가 뇌를 활성화시켜준다는 것이 증명되었음에도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으로 인해 끼니를 거르는 학생들이 많다. 식사 대신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 대용 제품을 섭취하면 올바른 식사 습관을 세울 수 있다. 코카-콜라사의 씨앗 음료 ‘아데스(AdeS)’는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어 수험생을 위한 아침 식사로 제격이다.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소화에 부담이 없으며,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은 수험생들은 종종 기억력 감퇴를 경험한다. 기억력 개선을 위해서는 피로도를 낮추는 것이 우선이지만,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키는 홍삼을 섭취하는 것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종근당건강 ‘기억력홍삼’은 홍삼과 테아닌, 필수 아미노산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식약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등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과일농축액을 더해 홍삼의 쓴맛을 줄였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복용 편의성이 높다.
하루에 필요한 수분량인 1.5L를 채우지 못하면 어지럼증, 피로감, 변비 등의 만성 탈수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습관이 필수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을 담은 수분 보충 음료다.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몸속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적합하다.
운동이 부족하고, 음식을 급하게 먹으며, 장시간 앉은 자세로 지내는 수험생들에게 변비는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변비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더불어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푸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낫띵베럴의 ‘마시는 식물성 유산균, 이너주스’에는 팽이버섯 유산균 발효를 통해 얻어지는 GABA 성분 및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발효 성분이 담겼다. 건강한 아침 '사과&당근', 생기 있는 오늘 '자몽', 잘빠진 하루 '푸룬'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향긋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