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포스터.(사진=쏘카)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부산, 인천, 경기 부름 가능지역에서는 1일 이상 예약 시 쏘카부름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쏘카 차량을 바로 집 앞까지 배송 받아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 부름 가능지역의 경우 도착지에서 바로 반납이 가능해 더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 적용 할인 대상 차종은 K5, 말리부, 카니발, 그랜저 IG, K7 등이다. 쏘카는 최근 150여대 카니발의 경우 자동문 등이 적용되는 풀옵션 차량을 도입했다.
더불어 전국의 KTX, 기차역, 버스터미널 인근 227개존에 1434대의 차량을 배치해 대중교통과 카셰어링 연계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이 쉽게 찾아 탈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쏘카 한서진 마케팅 본부장은 “카셰어링이 일상 속 이동 방식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명절 이동시 고객들의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부담없이 보다 자유롭게 쏘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