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오는 10월 12일까지 총 6주간 차량 사고로 불편을 겪는 고객들의 자차 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고수리 캠페인도 마련했다.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중 5곳(성남, 일산, 성수, 대구, 부산)에 사고차를 입고해 수리하는 경우 사고 차량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만원 상당의 서비스 상품권, 안전 귀가 택시비 등도 추가 지원한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닛산 대표 모델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알티마의 경우 12개월 동안 월 3만원대의 금액을 납부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닛산 파이낸스의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상환유예금 50%)을 이용할 수 있다. 맥시마도 동일 조건 활용 시 월 6만원 대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모델에 따라 최소 17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9월 21일부터 27일까지(6박 7일) 닛산 대표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는 고객 이벤트 ‘닛산 땡스 드라이빙 데이’도 진행한다. 또 추석 연휴 기간(9월 22일~26일) 내에 닛산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한 고객 300명(선착순)에게는 영화관람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