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구치소)
이미지 확대보기또한“지역사회와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조성해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재사회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희 소장은 1959년 경북 성주출신으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교정공무원으로 첫발을 디딘 후 2015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김천소년교도소장을 역임했다.
평소 화합과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업무능력을 발휘해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