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고용노동청)
이미지 확대보기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은 “노동시간 단축은 국민의 행복 추구를 위해 반드시 이뤄야 하는 과제이니 만큼, 기업 스스로 비효율적인 관행을 탈피하고 워라밸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국민의 휴식이 있는 삶과 기업의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부산고용노동청과 롯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전체 28개사와 8월 22일 '워라밸 실천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협약(가칭)'을 맺기로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