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구지성'은 이 같은 메시지를 또 보낼 경우 해당 ID를 공개하겠다고 자처하고 나서면서 경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그녀는 매우 불쾌한 듯 짧지만 강렬한 격앙된 마음이 담긴 표현을 사용키도 했다.
한편 '구지성'은 13년 전 서울모터쇼로 데뷔에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데뷔 2년 전 한 자동차 업체 모델로 나와 큐티함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그녀의 데뷔 일화도 눈길을 끄는데 바로 모터쇼를 앞두고 모 업체의 한 모델이 펑크내는 바람에 인연이 닿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