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채널에이 화면캡쳐)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김보름'은 앞서 평창 당시 한 차례 후폭풍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특히 이 사단이후 메달을 딴 그녀는 메달을 땄지만 대중들의 시선을 냉담했다.
오히려 '김보름'은 메달을 획득하고 대중들에게 양해를 구해야하는 입장까지 되가는 등 갈등의 골을 깊어지기만 했다.
다만 정부 자체 조사에서 갈등의 어느정도 해소됨에 따라 고민 부담을 일부 털어내기도 했다.
특히 방송에서 그녀는 이후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았던 사연을 전하면서 현재는 많이 좋아지고 있음을 시사키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