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일반 계급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관급이 묵는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통상 ‘지드래곤’ 경우 다인실을 사용해야지만 현재 가장 좋은 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디는 군 입대를 앞두고 갖가지 잡음에 휩싸인 바 있는데 이번 잡음 또한 이와 맞물려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일단 이 같은 보도에 해당 소속사 측은 일체 언급을 하지 않은 상황에 어떤 말을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출처 : instagram)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