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토요타 글로벌 환경의 달’ 진행.(사진=한국 토요타 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한국 토요타 자동차도 2010년부터 ‘환경의 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에너지 절약, 에코컵 쓰기, 손수건 쓰기는 기본, ‘멸종 위기 종을 살립시다!’를 주제로 세계 자연 보존 연맹이 지정한 멸종 위기 동물을 SNS에 포스팅하며 자연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한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2015년 발표한 ‘토요타 환경 챌린지 2050’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 스스로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