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에이드를 주문하면 팬톤칩 무늬의 한정판 음료컵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색상번호를 나타내는 익숙한 팬톤칩 무늬가 박힌 컵을 통해 소비자는 음료의 색감과 청량감을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한정판 컵은 올해 여름 동안만 만날 수 있다.
버거킹은 팬톤과의 콜라보를 기념해 7월 15일까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젤리에이드 3종 구매 후 필수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라이카 디-럭스(Leica D-Lux) 카메라를 증정한다. 필수해시태그는 #버거킹애플망고에이드 #버거킹쿨그린애플에이드 #버거킹베리베리에이드며, 매주 1명씩 총 4명이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젤리에이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더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버거킹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젤리에이드 선택’ 투표에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매주 700명씩 총 2,800명에게 젤리에이드 3종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버거킹 마케팅 담당자는 “버거킹은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여 소비자가 즐겁고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세계적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팬톤과의 이번 만남을 통해 고객에게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한층 더 트렌디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