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최근 족부족관절의 주요 질환과 외상 중 관심과 의견이 많은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준비했다”며 “전문가들의 증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임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등록은 13일까지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이나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전공의와 군의관, 트레이너는 7만원, 기타 의료 종사자는 9만원이다. 현장등록은 전공의와 군의관, 트레이너는 9만원, 기타 의료 종사자는 11만원이다.
연수평점은 대한의사협회 6점,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10점이며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