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울산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감사패를 받은 최호철 집행과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들을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산보호관찰소는 이번 어린이집 환경 정화 활동 외 한부모 가정 자녀에 수학 과외 봉사, 복지시설 내 어르신 의료봉사, 어르신 및 장애인에 중화요리 제공 봉사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