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서는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 홍필기 교수와 충북대 아동복지학과 윤혜미 교수가 각각 ‘디지털 4차 산업혁명과 교육혁신’과 ‘청소년 스마트 미디어 과몰입의 예방과 치유’를 주제 발표한다. 또, KT 경영연구소 김희수 소장, 법무법인 바른 나황영 변호사, 협동조합 소요 이재포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은 대한변협이 변호사 의무연수로 지정했으며, 법조계와 학계를 비롯해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의 관계자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