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페베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카페베네는 새롭게 변경된 콜드브루를 활용한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와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 2종을 출시해, 기존 메뉴인 ‘콜드브루’, ‘콜드브루 라떼,’ ‘콜드브루 카라멜마끼야또’와 함께 콜드브루 메뉴 라인업을 5종으로 선보였다.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는 부드러운 콜드브루 라떼에 고소한 헤이즐넛 향을 더했으며,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는 콜드브루 샷으로 만든 달콤한 바닐라라떼 위에 바닐라 젤라또를 더해 콜드브루 아포카토와 바닐라라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 레귤러(R)사이즈 5,300원, 라지(L)사이즈 5,800원이며,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는 레귤러(R)사이즈 6,200원이다.
이와 함께, 카페베네는 새롭게 블렌딩한 콜드브루 원액을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BLEND NEW 콜드브루 MD’ 제품도 선보인다. 콜드브루 MD제품은 300ml 용량으로,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8,800원이다.
카페베네 마케팅팀 관계자는 “기존 인기메뉴인 콜드브루의 커피 품질을 더욱 높였고 블렌딩 방식에 변화를 주어 풍부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라며, “이번 신메뉴 2종은 소비자의 트렌드와 제품의 퀄리티를 모두 고민해서 선보인 것인 만큼 올 여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