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교육팀 조정훈 강사의 강의 모습. (사진=새서울산업)
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응급구호 전문기관으로부터 이론과 실습교육을 57명 전원이 이수해 전문가 수준의 노하우를 습득해서 금년 하반기부터는 응급구호가 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로 했으며 또한 응급구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119 지역구급대원을 초빙해 연 1회 이상 CPR 보충교육과 화재진압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함으로서 한전과 협력적 파트너십 발휘로 마포.용산구 276천세대 634천명의 생명과 안전도우미 역할을 다해 고객 현장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