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유업)
이미지 확대보기건국유업은 이번 행사에 무항생제우유인 ‘순한목장 첫우유’ 시음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무항생제 인증 목장의 원유 사용, 1A(세균 수 기준) 대비 6배 까다로운 세균 수 관리 및 바로 수유가 가능한 젖꼭지 사용 등의 특징으로 행사 현장에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국산 우유의 우수한 품질과 맛에 대해 고객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이번 ‘LOVE MILK Festival 2017’ 행사에 참여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산 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