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남도의원.(사진=김성훈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일 잘하는 의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성훈 의원은 제10대 경남도의회 최연소 의원(40)으로 활동하면서 △양산시 동남권의생명단지 대통령 지역공약 선정 △초등학교 신설(가촌2교 신설 확정) △중학교 신설 추진 △도서관 및 문화 체육시설 확충 △단설 유치원, 어린이집 확충 △차별 없는 무상급식 △무상교복 사업 추진 △양산시 고교평준화 추진 ▲드론산업 육성 △물금역 KTX 정차 추진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및 교육 분야 문제 등 굵직한 현안을 챙겼다.
특히 여성 청소년 장애인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과 문화 복지 분야 예산확보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양산시와 경남도정의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과 함께 손가락 사랑을 표시하며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성훈경남도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이 주최하고 정치닷컴이 주관하며, 통계화 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이날 박우범 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 산청)이 ‘대상’을, 경남 사천 출신의 박정열 도의원(자유한국당, 사천)이 ‘최우상’을 수상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