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두순은 이번 사건은 당시 징역 12년 형을 선고 받으며 복역하고 있던 상태. 하지만 12년이 오는 2020년 만기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당시 조두순의 이 같은 엽기적인 행각에 해당 여아는 장기 일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지만 장기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다.
특히 그는 당시 자신이 음주였다는 점을 토대로 자신의 형량이 부당하다고도 주장하기도 해 또 한번 충격을 준 바 있다. (방송 속 한 장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