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5층 강당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
이미지 확대보기지부발대식은 민간해양구조대와 여성봉사단, 청년해양봉사단, 해경 전·의경봉사단의 발대식과 앞으로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2만 여명으로 확대된 회원과 함께 바다안전은 물론 바다환경 보전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수중 및 항포구 정화활동을 11월 15일부터 한 달 간에 걸쳐 전개키로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