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CT200h.(사진=렉서스 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새롭게 디자인된 스핀들 그릴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투톤 익스테리어 컬러를 통해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드라이빙의 재미와 강력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럭셔리 수입차 시장에서 All New CT200h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 최적의 차량이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론칭한 마이너 체인지 CT를 기념해 9월말까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회를 진행한다. 아울러 일러스트 작가들과 함께하는 ‘ART BY CT’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