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전철 등 인프라 개발, 바이오, 사이버보안, 신재생에너지 같은 분야에서 한국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을 희망했다.
설명회에서는 메릴랜드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우리기업의 진출 기회 및 전략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코트라는 보호주의 기조에 대응, 메릴랜드 같은 각 주정부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미국시장 진출 기회를 우리 기업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