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재까지 인근 폐쇄회로 영상에 잡힌 이른바 ‘부하 직원 각목 폭행’ 전말을 살펴보면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내 또 다른 사람이 이들을 만류하지만 이내 한 남성이 각목을 들고 와 수차례 가격하는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내 각목은 부러지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부러진 각목으로 다시 내리치는 모습이다. 이후 이 남성은 곧바로 정신을 잃은 듯 쓰러지고 만다.
부하 직원 각목 폭행 영상에 민심은 “정말 이 정도면 살인미수 아니냐”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