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과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축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로이슈는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현직 판사와 검사도 축하의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오는데, 현직에 있는 점을 감안해 보도하지 않는 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승철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페이스북) = 로이슈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우리 사회의 소금같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페이스북) =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다음 10년은 공정하고 투명한 세상, 기회균등해서 누구나 꿈을 품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압력에 굴하지 않고 돈에 비굴해 지지 않으며 약자와 비주류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로이슈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트위터) = 법적 현안에 대한 입장이 궁금할 때 뭘 보시나요? 저는 법전문 온라인언론 ‘로이슈’부터 찾아봅니다. 기라성 같은 분들의 촌철살인 논평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열돌을 맞은 로이슈와 신종철 대표께 감사와 성원을 보냅니다.
◆ 이재정 변호사(페이스북) = 때론 날카롭게, 때론 따뜻하게. 그래서 유용하고 고마운 뉴스. 덕분에 법은 흘러흘러 볕들지 않는 저 아래까지 스며야한다는 것을 늘 명심하게 됩니다.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하며 기대하겠습니다~
◆ 법원공무원노조 위원장 역임한 전호일 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페이스북) = 창간 10주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로이슈는 진실을 보도하고 소외된 사람의 이야기를 보도하더군요. 그래서 사실을 로이슈에서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초심 잊지 않고 진군하십시오.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옛 법원공무원노조) 이상원 본부장(텔레그램) =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폐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법조계에 로이슈가 생기면서 긍정적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 윤효권 법원본부 수석부본부장(페이스북) =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법개혁에 앞장서면서도 드러나지 않았던 법원공무원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올곧게 대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로이슈가 국민의 법감정과 사법현실에 대한 솔직하고도 대범한 보도와 정론직필이 참언론인에게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로이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강승복 법원본부 사무처장(텔레그램) = 사법개혁을 향한 길에 로이슈의 정론직필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팩트에 근거한 신속한 보도, 법률이라는 전문영역을 시민의 눈높이로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로이슈 창간 1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 대표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윤명화 전 서울시의원(페이스북) =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올곧게 정론으로 나가는 로이슈의 용기와 공정한 보도에 고군분투 하시는 신종철 대표님께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