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깜짝이벤트로직원들이제작한강민구박카스및비타500과함께창원이야기5권이자리잡고있다.(사진제공=부산지법)
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스마트폰 앱인 에버노트(Evernote)를 활용했다. 유튜브에 에버노트를 검색하면 강 법원장의 설명을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다.
강 법원장은 “이제는 새로운 ‘부산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저 모습을 보니 가슴속 눈물이 흐른다”며 “정녕 저 것을 저 혼자 절대 고독속에서 완성했다고 생각하니 꿈만 같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또 “표지를 만들어 준 디자인맵 송한희 이사와 표지 글씨를 제공해 준 죽마고우 박명상 서각작가의 공덕도 잊지 않고, 또한 저를 믿고 1년간 엄청난 노고를 다한 창원법원 가족 모두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