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와 발맛사지 봉사를 하는 당원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1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복지재단 회원, 당원들의 중심으로 여성시민강좌를 개설하고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과 사회 약자로 전락하고 있는 5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환담자리를 마련하여 노화에서 수반되는 육신의 교통을 덜어주는 ‘발맛사지’와 식사(동태탕)를 대접하면서 외로운 어르신들의 함박 웃음을 자아내는 훈훈한 행사로 이루어져 어르신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 주최, 인천시당 계양구 갑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후원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동옥 기자 mgs54@hanmail.net